- 보도자료
AWE2026 | SenseRaccoon, OpenClaw 이중 경로 솔루션으로 AI 단말 상용화 지원
독일IFA,미국 CES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최상위 산업 행사인 중국가전·소비전자박람회(AWE 2026)가 3월 12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전 세계 소비전자 분야의 최첨단 하드웨어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무대에서 센스타임 전시관은 조금 다른 경험을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AI 그 자체가 가장 핵심적인 ‘전시품’이었다.

AI는 단일 제품에 부가되는 기능이 아니라‘두뇌’이자 ‘영혼’으로서 교육, 오피스, 영상,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단말에 스며들었다. 이를 통해‘AI기술로 지혜로운 미래를 누리다’라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AI Box, 현장 시선 집중…SenseRaccoon ‘OpenClaw 이중 경로 지원 솔루션’ 공개
이번AWE현장에서 센스타임은 OpenClaw 생태계 기반의 에이전트 일체형 제공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이전트가 실체를 갖춘 듯한 이 솔루션은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OpenClaw 에이전트 역량을 중심으로, SenseRaccoon은 취징 AI Box와 협력해 일체형 상용화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의 핵심은 OpenClaw 에이전트 생태계를 중심으로 선보인 ‘역량 개방’과 ‘일체형 제공’의 이중 경로 솔루션이다.
첫 번째 경로는 역량 개방과 생태계 연동이다.
센스타임은 SenseRaccoon이 데이터 분석, 문서 처리 등 업무 시나리오에서 축적해 온 성숙한 역량을 호출하기 쉬운 Raccoon Skills 형태로 패키징하고 이를 OpenClaw 생태계에 전면 연동했다.
기업과 개발자는 OpenClaw를 통해 이러한 스킬을 직접 호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에이전트의 전문적인 오피스 업무 처리 능력을 빠르게 강화할 수 있다.

두 번째 경로는 일체형 제공과 로컬 상용화다.
센스타임과 취징테크놀로지가 공동으로 선보인 로컬 AI Box 일체형 솔루션은OpenClaw를 에이전트의 작업 계획 및 실행 계층으로 삼아 역량 연동부터 작업 실행, 기업급 제공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폐쇄형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이 솔루션은 특히 데이터 보안, 프라이빗 배포, 컴플라이언스 요구가 매우 높은 금융, 공공기관 등 시나리오에 적합하다. 기업에는 배포 가능하고 운영·유지보수가 가능한 신뢰도 높은 상용화 형태를 제공한다.
이러한 협업 체계에서 SenseRaccoon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해결하고, OpenClaw는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해결하며, AI Box는 ‘어떻게 실제로 도입하고 운영할 것인가’를 해결한다. 세 가지가 결합되면서 에이전트 기술은 단순히 ‘답변할 수 있는’ 단계에서 ‘완료할 수 있고, 실제 제공 가능한’ 단계로 실용적인 진화를 이루고 있다.
현재 SenseRaccoon은 대화를 통해 데이터 분석부터 보고서 제공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미 3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드 Raccoon은 전 생애주기 개발 파트너로서 1,000개 이상의 기업에 도입됐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하나의 미래를 가리킨다. 바로 핵심 업무 흐름이 AI에 의해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는 것이다.
AI+단말, ‘영혼’을 불어넣는 집중 전시
에이전트의 ‘상용화 기반’**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센스타임은 이번 AWE에서 ‘센스노바(SenseNova)’ 대형모델이 ‘영혼’으로서 전문 영역부터 소비자용 단말까지 폭넓은 단말 시나리오에 깊이 탑재되어 다양한 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을 전면적으로 보여줬다.
센스타임의‘SenseChat AI 해설 두뇌’는 센스노바 대형모델을 기반으로 로봇에 ‘하나의 주제를 끝까지 설명하는’ 능동적 목표 의식을 부여한다. 이 시스템은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정확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질문에 답변한 뒤에도 자연스럽게 원래의 설명 흐름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이미 상하이중학 국제부, 장쑤농상은행 등 현장에 적용됐으며, 로봇이 전문 해설사에 버금가는 현장 진행 능력을 갖추도록 했다.

K12 교육 분야에서 센스타임의‘SenseChat 지능형 채점’은 산업급 OCR과 멀티모달 대형모델을 결합해 전 과목의 손글씨 숙제를 정확하게 채점할 수 있다. 나아가 주관식 문항에 대해서도 풀이 과정 단위의 진단을 제공해 교사들이 반복적이고 부담이 큰 단순 채점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비자 전자 분야에서 센스타임의 인식 기술은 이미 40억 대 이상의 기기를 포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Kapi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은 자체 개발한 RAW 이미지 파이프라인과 AI 사진 촬영 튜터 기능을 바탕으로, 일반 사용자도 손쉽게 영화 같은 감성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여러 국가의 앱스토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센스타임 뷰티 Agent’는 사용자의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보정해줘”와 같은 복잡하고 주관적인 요구까지 이해할 수 있다. 전문 보정 디자이너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며 그 기반이 되는 SenseAR SDK는 이미 20억 대 이상의 기기에 적용되며 엄격한 검증을 거쳤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효과를 보장한다.

AI+구현지능, AWE에서 ACE ROBOTICS가 새로운 모델 공개
이번 AWE에서 ACE ROBOTICS는 최신 Kairos 3.0-4B 모델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4B 파라미터만으로 주요 구현지능 월드모델 수준의 역량을 구현했으며 고효율 추론 성능까지 갖췄다. 클라우드와 엣지 측 추론 속도 모두 업계 선도 수준이며 엣지 측 추론 속도는 1:1.5, 즉 ‘영상 생성 시간: 영상 길이’ 기준의 실시간 생성을 달성했다.
최초의 오픈소스이자 상업적 활용을 지원하는 네이티브 월드모델인 Kairos 3.0은 혁신적인 ‘멀티모달 이해-생성-예측’ 일체화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계는 물리 세계의 인과 법칙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시간 동적·정적 상호작용 장면을 ‘생성’하고 나아가 수많은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엣지 측 배포를 통해 로봇 본체 제어를 실현함으로써 AI가 디지털 지능에서 공간지능으로 나아가는 핵심 도약을 가능하게 했다. 이에 따라 Kairos 3.0은 구현지능 산업의 중요한 기술 기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현지능 슈퍼 브레인 모듈 A1은ACE ROBOTICS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핵심 제품이다. 이 제품은 엔드투엔드 방식을 중심으로 한 독자적인 자율 공간지능을 기반으로 하며 모델의 시각 이해와 운동 계획 능력을 활용한다.
구현지능 슈퍼 모듈 A1을 탑재한 로봇은 동적 환경에서도 견고하고 안전하며 합리적인 경로 생성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자율 행동’을 실현한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구현지능 슈퍼 브레인 모듈 A1은 보안, 에너지, 교통, 문화관광 등 장비 신뢰성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시나리오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현재 ACE ROBOTICS의 Kairos 3.0과 구현지능 슈퍼 브레인 모듈 A1은 각각 상하이 휴머노이드 실습장과 업계 주요 4족 보행 로봇개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산업용 구현지능 솔루션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중국 구현지능의 미래 지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기술에서 산업으로: 스마트 단말을 ‘치트키’처럼 강화하는 AI 기반
생태계 전시 구역에서는 센스타임 대형모델이 단말에 부여하는 폭넓은 역량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감성 상호작용을 구현한 로봇 ‘페이옌(飞燕)’부터 판매량 1위에 오른 어린이AI학습 파트너‘링위저우 샤오팡지(灵宇宙小方机)’까지, 가정에 지능형 동반자 경험과 보드게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AI 바둑 로봇 ‘센스타임 센스로봇’부터 정서적 동반을 제공하는AI장난감 ‘Fuzozo’, 그리고 수집품에 ‘영혼’을 불어넣는 스마트 기기 ‘바지파오파오’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형태는 각기 다르지만 이들 스마트 단말은 공통적으로 센스타임AI가 핵심 지능으로서 파트너사 제품에 제공하는 혁신적 가치를 보여준다.

이번 AWE에서 센스타임은 대형모델 기술에 대한 깊은 축적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AI가 하나의 기반 지원 기술로서 어떻게 하드웨어 형태의 경계를 넘어 교육, 금융, 창작, 연구개발 등 핵심 시나리오에 깊이 침투하고 있는지도 함께 제시했다.
AI의 ‘영혼’이 수많은 단말에 주입될 때, 그것이 가져오는 것은 단순한 사용자 경험의 혁신에 그치지 않는다. 나아가 생산 효율의 재편과 산업 가치의 도약까지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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