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센스타임, 2025년 매출 7억 달러 돌파…반기 EBITDA 흑자 전환

2026-03-24

3월 24일, 센스타임 (0020.HK)이 연간 실적 공시를 발표했다.

 

2025년도 그룹 총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해 7억 3,9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3년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이다.

 

연간 순손실은 58.6% 대폭 축소됐으며 조정 후 순손실은 4개 반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손실 축소 속도가 빨라졌다. 하반기 EBITDA는 약 5,613만 달러를 기록해 상장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를 통해 회사는 기술 투자 단계에서 지속 가능한 폭발적 성장 단계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보고 기간 동안 센스타임의 자체 현금 창출 능력은 ‘질적’ 도약을 이뤘다. 그룹의 자금 효율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됐고 현금 흐름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매출채권 회수액은 약 7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하반기 그룹 영업 현금흐름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순유입을 달성했다.

 

센스타임은 2026년 2분기 2세대 NEO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효율성과 가격 대비 성능에서 배수급 향상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에이전트 AI 애플리케이션에 폭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센스타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 서립(XULI) 은 “우리는 언어와 비전의 깊은 융합이 지능의 한계를 돌파하는 효율적인 경로라고 확신한다. 센스타임은 NEO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해와 생성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멀티모달 분야의 새로운 ‘스케일링 법칙’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일련의 기술 혁신과 에이전트 AI의 심층 결합은 새로운 응용 가능성을 열고 전혀 새로운 버티컬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센스타임은 기반 기술 혁신을 지속하는 동시에 매출과 EBITDA의 동반 성장을 실현했다. 이는 업계에서 탁월한 성장 회복력과 운영 효율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회사는 고품질 발전을 향해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티브 멀티모달 대형모델 심화,효율 향상+비용 절감으로 비즈니스 성장 가속화

 

2025년 센스타임은 첨단 기술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대형모델 아키텍처 혁신, 학습 패러다임, 추론 효율, 공간 이해 등 분야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이뤘고 중국 내 선도적 수준을 꾸준히 유지했다.

 

센스타임의 ‘센스노바(SenseNova)’ 멀티모달 대형모델은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며 주요 평가에서 선두권을 유지했다. 2025년 1월, 5월, 12월에는 SuperCLUE와 OpenCompass 등 종합 평가에서 잇달아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센스타임은 2025년 공간지능 모델 SenseNova-SI 시리즈를 발표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다수의 국제 권위 공간지능 지표 평가에서 동급 모델 중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오픈소스로 공개한 Kairos-SenseNova는 ‘멀티모달 이해-생성-예측’을 통합한 최초의 오픈소스 구현체 네이티브 월드 모델이 됐다.

 

2025년 12월, 센스타임은 새로운 네이티브 멀티모달 모델 아키텍처 NEO를 발표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NEO는 업계 동급 모델 대비 10분의 1 수준의 학습 데이터와 연산 자원만으로도 최상위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획기적인 성과는 모델의 추론 효율과 학습 패러다임을 재정의했을 뿐만 아니라 센스타임이 멀티모달 융합의 길에서 차세대 발전 단계에 본격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센스노바’ 멀티모달 대형모델 기술의 선도적 역량을 기반으로 센스타임은 과제 복잡도와 허용 오차율이라는 종합적 관점에서 스마트 에이전트가 오피스, 금융, 마케팅, 콘텐츠 생성 등 전략 분야에서 창출할 수 있는 폐쇄형 가치 사슬을 발굴하고 있다. 고객군은 자동차, 스마트 단말, 소비재, 인터넷, 구현지능, 금융,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산업 전반을 포괄한다.

 

범오피스 분야에서 센스라쿤 패밀리는 누적 1,500만 명의 개인 사용자와 수천 개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간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7배 증가했으며 업무 분석 주기는 90% 단축돼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

 

스마트 마케팅 분야에서 센스타임은 이커머스 전 과정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즈더마이테크놀로지(值得买科技)와 심층 전략 협력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은 20배, 라이브커머스 운영 효율은 6배, 트래픽 집행 효율은 5배, 실시간 모니터링 효율은 3배 향상됐다.

 

콘텐츠 창작 분야에서는 창작 에이전트 Seko가 회당 최대 3분 길이의 콘텐츠를 직접 출력하고 100회 분량의 콘텐츠를 연속 생성할 수 있다. 출시 후 빠르게 30만 명 이상의 창작자를 모았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10만 명에 달했다.

 

또한 금융 디지털·지능형 의사결정 플랫폼은 은행과 보험 업계에서 매출 규모의 빠른 확장을 실현했다. 이와 같은 버티컬 시나리오 심화 실천은 그룹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대량의 고가치 의사결정 데이터를 통해 ‘센스노바’ 모델의 심층 논리 추론 능력을 다시 강화하는 선순환을 만들었다.

 

센스타임은 ‘센스노바’ 대형모델이 보유한 전 모달리티 상호작용, 저지연, 장기 기억 등 핵심 강점을 바탕으로 멀티모달 대형모델을 다양한 단말 하드웨어에 깊이 탑재하고 있다. 적용 분야는 스마트폰, AI 안경, 차량 내 인터랙션, 구현지능 등이며 고객사에는 샤오미, BYD, 트랜션 등이 포함된다.

 

To B 분야에서 확장 가능하고 복제 가능한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것 외에도 센스타임은 차세대 AI 네이티브 C단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 탐색에서도 진전을 이뤘다. Kapi시리즈 제품은 누적 사용자 규모 1,000만 명대를 달성하며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폭발력을 입증했고 센스타임의 AI 기술이 일상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SenseCore 기반 컴퓨팅 파워와 모델 연구개발의 연동, 해외 진출 상업화 잠재력 입증

 

SenseCore’는 ‘삼위일체’ 전략의 견고한 기술 기반으로서 2025년 기술적 강점에서 산업 폐쇄형 생태계로 깊이 도약했다. SenseCore는 연간 약 100만 건에 가까운 모델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며 기반 하드웨어부터 최상위 애플리케이션까지 소프트웨어 스택부터 모델 적응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경로를 구축했다. 그중 LightX2V 월드 모델 추론 시스템은 중국산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해외 칩 성능을 추월하는 성과를 실현했다.

 

SenseCore는 중국산 생태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가속화하며 국산화 생태계의 ‘체인 리더’ 위치에 서 있다. 화웨이 어센드, 하이광, 캠브리콘 등 10여 개 칩 제조사와 공동으로 ‘SenseCore 컴퓨팅 파워 Mall’을 발표했다.

 

SenseCore는 이미 주요 연구기관, 인터넷 대기업, 범엔터테인먼트 기업, 구현지능 기업 및 대형모델 유니콘 기업의 핵심 협력 파트너가 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중국 최초의 해외 진출 국산 컴퓨팅 파워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CATL의 지원 아래 구축한 AI 지능형 시스템은 대형모델을 통해 컴퓨팅 작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력 부하를 정밀 예측하고 최적의 에너지 운영 전략을 동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전기요금 7% 절감과 4,000톤 이상의 탄소 감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실적 공시일 기준 SenseCore의 운영 컴퓨팅 파워 총규모는 4.04만 PetaFLOPS(FP16)까지 확대됐다.

 

CV2.0, 처음으 순이익과 현금흐름 모두 플러스 달성…‘X’ 혁신 , 자본의 높은 인정 받아

 

비전 AI는 기술 투자 단계를 지나 규모화된 수확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보고 기간 동안 CV2.0은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으며 2년 연속 플러스 현금흐름을 기록했다. 이는 그룹의 매출 성장과 현금흐름 개선을 이끄는 견고한 축이 됐다.

 

센스타임은 9년 연속 CV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남아, 동북아, 중동 등 지역의 고객들은 비전 AI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재구매하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남미와 유럽 등 지역 고객들의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이를 통해 복제 가능하고 규모화 가능한 ‘중국식 해외 진출 솔루션’이 형성됐다.

 

2025년 센스타임은 ‘1+X’ 전략을 확고히 실행하며 ‘모함인 그룹이 기반을 제공하고 자함인 생태 기업들이 각 시장에서 경쟁하는’ 고효율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센스타임 그룹이 인큐베이팅한 생태 기업들은 1차 시장에서 원활하게 자금 조달을 진행했으며 인터넷 대기업, 최상위 벤처캐피털 및 산업 펀드를 포함한 외부 자본으로부터 높은 인정을 받았다. 온디바이스 칩과 스마트 드라이빙 사업 부문은 이미 성공적으로 자금 조달을 완료했으며 그룹 연결 범위에서 제외되어 독립 운영 체제로 전환됐다.

 

2026년을 전망하면 그룹은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의 진정한 ‘결승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센스타임은 네이티브 멀티모달 아키텍처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네이티브 멀티모달 대형모델과 공간지능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지위를 확립할 계획이다. 동시에 네이티브 AI 에이전트 시장의 선점 기회를 포착해 트래픽 규모와 상업적 가치의 동시 폭발을 실현하고자 한다.

 

또한 센스타임은 중국산 칩 적응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대형모델의 추론 비용을 지속적으로 낮춰 극강의 가격 대비 성능으로 제품 경쟁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비전 AI 사업 측면에서는 국내외 양대 성장 엔진을 계속 가동해 규모화 확장을 추진하고 글로벌 지능형 산업의 벤치마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센스타임은 앞으로도 ‘1+X’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며 버티컬 산업의 지능화 폭발이 가져올 부가가치 기회를 포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