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센스타임 비전 AI, 중국·아시아태평양·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달성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Omdia가 발표한 「비디오 분석 시장점유율(Video Analytics Market Share)」 보고서에 따르면 센스타임(센스타임, 0020.HK)은 지난 11년간 축적해 온 비전 AI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1위 자리를 지킨 데 이어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센스타임은 비디오 분석 분야에서 중국,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등 3대 시장의 점유율 1위를 동시에 달성한 세계 최초의 기업이 됐다.

앞서 IDC는 보고서를 통해 센스타임이 중국 비전 AI 시장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Gartner는 2026년 최신 보고서에서 센스타임을 ‘생성현 AI 컴퓨터 비전 혁신기업’으로 선정했다. 글로벌 3대 권위 기관으로부터 거의 동시에 다각적인 인정을 받은 것은 센스타임이 ‘기술 선도’에서 ‘시장 선도’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 강화…현지 생태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대
센스타임이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것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는 글로벌 전략과 꾸준히 강화해 온 해외 서비스 역량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동시에 세계 시장에서 ‘중국식 혁신(Chinovation)’에 대한 관심과 평가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센스타임은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현재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 12개 시장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중국의 혁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현지 시장에 도입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국가와 산업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AI 공동 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 대학과 연구기관, 주요 기업들과 협력해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SenseTime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누적 고객은 400곳을 넘어섰다. 기술 공급과 현지 생태계 구축을 함께 추진하며 해외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AI 기술에 대한 해외 고객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025년 센스타임 상하이 본사를 방문해 사업 협의를 진행한 해외 고객 수는 2024년보다 10배 증가했다.
기술 고도화와 대규모 모델 융합…비전 AI 경쟁력 강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 1위에 오른 배경에는 센스타임이 비전 AI 분야에 장기간 투자하며 축적한 기술력이 있다. 여기에 센스타임의 대형 모델과 비전 AI를 결합한 솔루션도 시장에서 점차 성과를 내고 있다.
센스타임의 ‘1+X’ 전략에 따라 모든 비전 AI 제품을 SenseFoundry 비전 AI 플랫폼에 통합했다. 여기에 SenseNova 멀티모달 대규모 모델의 역량을 결합해 ‘범용+특화’ 구조를 구축하고 경량화와 산업별 최적화, 현장 맞춤형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연구개발 효율도 크게 높였다. SenseFoundry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지원하며 글로벌 및 중국산 컴퓨팅 인프라와도 호환된다.
센스타임이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것은 국제시장에서 경쟁력과 영향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중국식 혁신(Chinovation)’이 글로벌 AI 시장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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