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센스타임, 사우디 교육사업 수주… 스마트 스쿨버스 플랫폼 구축

2026-08-14

최근 센스타임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스쿨버스 운영관리 기관과 협력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전국 단위 스마트 스쿨버스 통합 디지털 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사우디 전역을 아우르는 국가급 학생 통학 디지털 인프라로 구축되는 이번 플랫폼은 전국 120만 명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등·하교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디지털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스쿨버스 운영, 안전 관리, 서비스 연계, 데이터 관리 전반을 통합 고도화하고 사우디 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공공서비스 현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센스타임은 전국 학생 통학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한다. 센스타임의 멀티모달 대규모 모델, 빅데이터, 다양한 응용형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 차량, 운전기사, 운행 노선, 운영관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연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능형 운영·배차 ▲안전 모니터링 및 위험 예측 ▲다기관 협업 서비스 ▲국가급 플랫폼 인프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능을 하나의 교육 교통 디지털 플랫폼에 통합해 사우디 학생 통학 서비스를 기존 운영 중심 방식에서 지능화·플랫폼화·데이터 기반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은 AI를 중심으로 학생 통학 전 과정에 걸쳐 다섯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1. 지능형 운영: AI와 자동화 기술, 실시간 통합 배차 기능을 활용해 효율적인 스쿨버스 운영을 지원한다.

 

2. 안전관리: AI 영상 분석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학생의 이동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관리·추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학 안전성을 한층 높인다.

 

3. 협업 서비스: 교육 당국, 학교, 운송 사업자, 학부모, 운전기사, 감독기관 등 다양한 이용 주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부처 및 기관 간 업무 협업과 정보 연계를 강화한다.

 

4. 플랫폼 인프라: 국가급 디지털 인프라에 요구되는 고가용성, 확장성, 안정성을 갖춘 시스템 아키텍처를 적용한다. 대규모 국가 사업과 관리·감독 요건에 대응하는 동시에 향후 사업 확대와 새로운 서비스 도입을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5. 지능형 의사결정 역량을 통해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기반 운영 대시보드, AI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교육 교통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기존 경험 중심의 교통 관리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공공 교육 교통 서비스의 품질과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초·중·고 학생 120만 명 이상의 통학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우디 전역의 교육 교통 체계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디지털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학생과 학부모, 운전기사, 학교, 운영기관, 감독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 시스템,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통합 운영함으로써 표준·운영·관리·데이터를 일원화한 교육 교통 디지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사우디 교육 교통 현대화를 위한 공통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다양한 교육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확장성과 개방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사우디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Vision 2030)’은 보다 효율적이고 디지털화된 국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체계 구축과 정부 서비스 효율성 및 디지털 인프라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미래 발전 수요에 부합하는 현대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과 교육 서비스의 품질 및 디지털 역량 향상을 강조하고 있다.

 

센스타임은 앞으로도 AI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파트너사들과 공공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AI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우디 디지털 경제 발전과 ‘비전 2030’ 실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